J Visa를 신청했던 제 개인적인 경험담을 여기에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해당기관에서 다른 비자로 이미 일을 시작해서 하고 있다가 비자만료로 한국으로 입국하여 J Visa를 발급받고 다시 미국으로 입국해서 J Visa로 일을 지속한 케이스입니다.
J 비자를 신청해야 하나? 다른 옵션은?
J Visa 신청하기 전에 J Visa가 어떤 것인지, 나에게 다른 비자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그 비자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미리 한 번쯤은 고민해 보는 것이 향후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택이 나의 앞날에 도움을 줄 수도 혹은 걸림돌이 될 수도 있거든요.
미국으로 유학 가는 학생 중에서는 학교에 따라서는 F-1 이냐 혹은 J-1 Visa냐 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일을 하는 경우에는 J-1, H-1B, 혹은 O-1 Visa 등의 선택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그리고 주변에서 들은 각 비자의 특이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적합한 비자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우자가 일하는 것이 중요한 분은 J Visa를 선호할 수도 있고, 영주권 신청이 급하신 분은 H나 O Visa가 dual intent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호될 것입니다. H-1B 추첨에서 떨어진 경우에는 O-1 비자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제가 알고 있는 각 비자의 특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J Visa
- 국제 문화 교류 비자.
- 발급이 상대적으로 용이.
- 계약 기간에 따라 1년 혹은 2년마다 연장, 최대 5년.
- J-1의 배우자 J-2 일 할 수 있음.
- 추후에 다른 비자 신청할 때 2년 본국 거주의무 해당되는 경우 J-1 waiver 작성해야 할 수도 있음 (추가 시간, 비용 발생).
- J에서 영주권으로 넘어갈 때 미국 안에서 꼼짝 말아야 함.
H-1B Visa
- 전문 직종 근로자 취업 비자.
- 영리 기관인 회사의 경우 추첨에서 뽑혀야 함. 비영리기관인 학교, 병원, 단체, 정부의 경우 쿼터 제한 없이 채용 가능.
- 3년 발급 후, 3년 한번 더 재발급 가능, 최대 6년.
- H-1B의 배우자 H-4 일 할 수 없음.
- Dual intent 비자 (비이민 비자이지만 이민의 의도를 허용).
- H-1B를 가지고 있다면 영주권 신청 기간 중에도 자유롭게 미국 출입국 가능.
O-1 Visa
- 특기자 비자.
- 숫자 제한 쿼터가 없음. 특기자임을 입증하는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함 (준비할 서류가 많음).
- 3년 발급, 이후에 1년씩 연장 가능.
- O-1의 배우자 O-3 일 할 수 없음.
- Dual intent 비자 (비이민 비자이지미나 이민의 의도를 허용).
- 영주권 신청 기간 중에 미국 출입국 가능.
저는 법조인이 아님을 밝히며 자세한 사항은 전문가와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면, H-1B의 배우자 H-4 비자 소지자의 경우 대부분은 취업허가서 EAD 카드 발급이 불가능하기에, 일을 할 수 없지만, 특수한 경우에는 발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취업이민 청원서(I-140)가 승인된 경우, H-1B/H-4를 6년 넘게 연장한 경우 등에 한해서 EAD card 발급이 가능하기도 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H-4에게 EAD card 발급 가능하게 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서 향후 규정이 바뀔 수도 있으니 최신 세부사항은 반드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Timeline
1. HR 미팅
2. DS-2019 발급과 고용계약서
3. J Visa 발급 준비: 비자 신청서 DS-160 작성, 비자 수수료 납부, SEVIS I-901 Fee 납부, 비자 인터뷰 날짜 예약, 비행기표 발권
4. 주한미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 J 비자 수령, 한국 출국/미국 입국
5. HR 미팅
1. HR 미팅
미국 내에서 Change of Status 하지 않은 이유
제가 진행했을 당시에는 다른 비이민 비자에서 J Visa로 변경하는 change of status가 8개월가량 소요된다고 예상되었습니다. 8개월 마저도 예상되는 기간일 뿐, 일이 꼬이면 1년이 넘어갈 수도 있기에 관련 부서로부터 strongly discouraged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HR이 추천하기로는 현재 가지고 있는 비자의 만료일까지 일을 하고, 미국을 떠나서 한국에 있는 US Embassy에 가서 J Visa를 발급받고 미국으로 J Visa로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2. DS-2019 발급과 고용계약서
2.1. DS-2019
DS-2019 발급받기 위해서 아래의 정보를 기입해서 HR에 전달했습니다. HR은 Immigration 담당부서에게 정보를 넘기고 DS-2019를 발급해 줍니다.
- First and Last Name
- Ethnicity
- Place/City of birth
- Occupation in Home Country
- County of Permanent Residence
- County of Citizenship
- Gender
- Date of birth
- Phone number
- Address
- Permanent email address
- Highest degree obtained
- Major
- Is this a new entry to the U.S. from abroad
- Have you held a J-1 visa status previously in the US (if yes, submit a copy of previous DS-2019)?: start date, end date, which J-1 category
- Do you have any accompanying J-2 Dependents?: First and last name, county of birth, city of birth, country of permanent residence, county of citizenship, date of birth, relationship (spouse or child), email, gender
DS-2019 발급비용이 들진 않지만 서류를 수령하는데 택배비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eGlobalShip DS-2019 Shipment
UPS Next Day Air Saver
$24.18
지불하고 택배를 통해 수령했습니다.
DS-2019를 발급받으면 모든 정보가 제대로 기입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별히 한번 더 체크하기를 권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간 (Start date와 End date): 3번 항목
- Responsible Officer의 사인 여부: 7번 항목
- Preliminary endorsement of consular or immigration officer regarding section 212(3) of the 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and pl 94-484, as amended 부분의 박스 체크 여부와 사인, 날짜: 2년 본국 거주 룰 해당 여부
- Travel validation by responsible officer의 사인, 날짜: DS-2019를 가지고 여행을 하려면 필요함
저 같은 경우는 날짜, 사인 등이 잘못기재 혹은 누락되어 있어서 여러 번 수정 요청을 해야 했습니다. 꼼꼼히 살피고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DS-2019가 발급되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2-3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여러 오류가 겹치면서 신청한 지 6개월이 지나서야 DS-2019 최종본을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HR도 Immigration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업을 하기에 두 부서 간의 소통 문제가 있으면 하염없이 늘어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기다리는 동안의 마음 졸임은 온전히 당사자가 감당하게 되므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진행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2. 고용계약서
고용계약서, offer letter, appointment letter, 혹은 invitation letter를 말합니다. 여기에는 근무 기간, 임금, 복지, 규정 등의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특히, 계약기간이 DS-2019의 기간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J Visa 발급 준비: 비자 신청서 DS-160 작성, 비자 수수료 납부, SEVIS I-901 Fee 납부, 비자 인터뷰 날짜 예약, 비행기표 발권
3.1. 비자 신청서 DS-160 작성
DS-160은 비이민비자를 신청하는 포털입니다 (Online Nonimmigrant Visa Appliation (DS-160)).
처음 시작하실 때 나라 선택, security code 작성, start an application 누르시면 됩니다. Security question과 answer를 작성하면 application ID가 생성되어 나오는데 이 ID를 캡처 혹은 프린트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코드를 이용해서 저장된 지원서를 다시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retrieve an application).
DS-160 작성내용을 아래에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필요한 내용을 미리 훑어보고 관련 정보를 취합해서 작성에 들어가는 게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작성할 내용이 꽤 길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SAVE 버튼을 눌러 작성내용을 저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ersonal, Address, Phone, and Passport/Travel Document Information
- Full Name in Native Language: 한글로 이름 입력
- Telecode Name Used: No
- US SSN: 있으면 입력
- US ITIN: 있으면 입력
- National Identification Number: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입력
- Home Address: 한국 집주소 입력
- Primary Phone Number: 한국 전화번호 입력
- Additional Phone: 미국 전화번호 입력
- Do you have a social media presence?: 구 Twitter 뉴 X 입력했습니다. 계정만 있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트위터로 낙점.
- Passport/Travel Document Type: Regular
- Passport/Travel Document #: 여권번호
- Passport Book Number: DOES NOT APPLY
- 여권 발급 국가, 시, 도
Travel Information
- Purpose of Trip to the US: Exchange Visitor (J) 입력
- Provide a complete itinerary for your travel to the US: 예상 여행 여정 입력
- Date of Arrival in US: 미국 도착 날짜 입력
- Arrival Flight: 도착 편명 입력
- Arrival City: 도착 도시 입력
- Date of Departure from US: 미국 출발 날짜 입력 (DS-2019 만료날짜)
- Address where you will stay in the US: 미국 집주소 입력
- Person/Entity Paying for Your Trip:
- Are there other persons traveling with you?
- Have you ever been in the US: 5번까지 입력 가능합니다.
- US Driver's License #
- Have you ever been issued a US Visa
- Date Last Visa was Issue:
- Visa Number:
- Have you been ten-printed: 저는 지문 열손가락 지문을 남긴 적 있기 때문에 YES 입력
- Has anyone ever filed an immigrant petition on your behalf with the USCIS?: NO 입력, 이 질문 때문에 영주권 신청 후엔 J VISA 발급이 어렵습니다.
US Contact Information
저는 employer 정보를 입력했습니다. 이름, 기관명,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이 필요합니다.
Family Information
- 부모의 이름, 생년월일, 미국에 있는지 여부와 신분상태
- 미국에 있는 immediate relatives (자녀와 배우자)의 정보
- 다른 친척이 미국에 있는지 여부
Work/Education/Training Information
- 현재 직업, 현재 직장 이름, 주소, 전화번호, monthly salary in local currency, briefly describe your duties
- 이전 직업, 직장 이름, 주소, 전화번호, job title, supervisor 이름, 근무 기간, briefly describe your duties
- Have you attended any educational institutions at a secondary level or above?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 경험
- 학교 이름, 주소, course of study (대학은 전공명을 적었지만 고등학교는 academic이라고 입력했습니다), 교육 기간 입력
- Student/Exchange Visa Information
- Do you belong to a clan or tribe?: No
- Provide a List of Languages You Speak: Korean, English 입력
- 지난 5년간 여행한 국가/지역:
- Have you belonged to, contributed to, or worked for any professional, social, or charitable organization? 소속된 단체 입력
- Do you have any specialized skills or training, such as firearms, explosive, nuclear, biological, or chemical experience?
- Explain: 간단한 서술 입력
Security and Background Information
전부 No 입력
Student/Exchange Visa Information
- J Visa로 근무할 곳의 employer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 SEVIS ID: DS-2019에서 보고 입력
- Program Number: DS-2019에서 보고 입력
- Do you intend to study in the US?
- Name of School
- Course of Study
- 주소
Location Information
Location where you will be submitting your application
Current Location: Seoul, South Korea
Preparer of Application
Did anyone assist you in filling out this application: 직접 작성했기에 No라고 입력
여권사진
미국 여권 사진 규격으로 업로드합니다.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2'' x 2'' 세부사항은 아래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travel/en/us-visas/visa-information-resources/photos.html
저는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 후, 포토샵으로 규격을 맞추어서 CVS에서 무료 인화 이벤트가 있는 날 출력해서 무료로 인화할 수 있었습니다. CVS에서 주기적으로 4x6 혹은 8x10 출력 이벤트를 합니다.
3.2. 비자 수수료 납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ustraveldocs.com/kr/ko/nonimmigrant-visa
2024년 3월 17일 기준으로 J 비자는 $185 (259,000 KRW)으로 되어 있습니다. 환불이 되지 않는다고 하니 신중하게 납부하셔야 합니다. 저는 인터넷 뱅킹 계좌이체로 납부하였습니다. 지불방법과 지불 가능 선택사항에 대한 안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ustraveldocs.com/kr/ko/payment-options
3.3. SEVIS I-901 Fee 납부
F, M, J 비자받는 분들이 입학서류 (F와 M: I-20, J: DS-2019)를 받으면서부터 전반적으로 학생정보를 기록하는 시스템 관리비입니다. 2024년 3월 17일 기준으로 DS-2019 양식이 있는 교환방문자의 SEVIS 수수료는 $220입니다.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 Form I-901 Application - Instructions
I901 Maintenance Inprocess The SEVIS I-901 Fee website is currently unavailable due to routine maintenance. Please visit this site at a later time. If you need assistance, please call us at (US) 1-703-603-3400 between the hours of 8:00 AM and 6:00 PM Easte
www.fmjfee.com
3.4. 비자 인터뷰 날짜 예약
인터뷰 날짜는 대사관에 비자신청비를 납부한 이후에 가능합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날짜에 인터뷰를 하고 싶어서 여러 번 날짜 변경을 하였습니다. 최초에 정규 인터뷰 일정 예약하며 날짜를 정했는데 이후에 검색해 보니 더 빠른 날짜가 가능해져서 "재예약하기"를 눌러 인터뷰 일정을 2회 더 변경하였습니다. 총날짜를 3번 정한 셈이죠. 그 이후에는 다시 돈을 내야지만 날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니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긴급요청
처음에 비자 인터뷰 날짜를 제가 원하는 날에 잡지 못해서 비자 인터뷰 긴급 요청을 할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DS-2019 시작일로부터 2주 이내에 인터뷰 가능 날짜가 없는 경우에는 긴급요청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원하는 날짜에 극적으로 자리가 나면서 마지막 변경 기회를 사용할 수 있어서 긴급요청을 하진 않아도 됐습니다.
3.5. 비행기표 발권
저는 주로 Google Flights를 통해서 비행기표를 검색한 후, 공식홈페이지에 가서 발권하는 편입니다.
4. 주한미대사관에서 비자 인터뷰, J 비자 수령, 한국 출국/미국 입국
4.1. 주한미대사관 비자 인터뷰
비자 인터뷰 준비물
- 여권: 6개월 이상 유효기간 남아있어야 함
- 미국 여권 사진 1장
- 비자 인터뷰 예약 확인서: 출력해서 지참
- DS-2019
- SEVIS I-901 납부 영수증
- DS-160: Barcode 있는 페이지만 출력
주한미국대사관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88
인터뷰
인터뷰하기 전, 혹시 관련된 질문이 나올까 싶어, DS-160에 작성한 내용을 한번 미리 훑고 대사관으로 향했습니다. 인터뷰하러 가기 전 들었던 조언 중 하나는 저같이 미국에서 여러 비자로 거주기간이 길어지는 경우에는 비이민비자 신청 시에 절대 미국에 영주 할 의사를 밝히면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신청하는 것은 어디까지 "비이민" 비자이니까요. 임무(?)가 끝나면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다라는 마인드를 장착하고 인터뷰에 임해야 한다는 조언이었습니다. 대사관 옆면(?)으로 가면 외부에 비자과 접수창구가 보입니다. 대사관 근처 가면 외부에 줄이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예약시간보다 30분 정도 먼저 갔는데도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여권 내밀고 예약시간 말하고 접수하면, 1층에서 핸드폰 끄고 소지품검사를 합니다. 전자 기기는 락커룸에 보관하고 올라가야 하니 되도록 가져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터뷰는 2층에서 합니다. 간략하게 J비자로 일하는 기관명과 하는 일을 확인하고 인터뷰는 금방 끝났습니다. 비자를 여권에 붙여줘야 하기 때문에 여권을 제출한 상태로 대사관을 나서면 됩니다.
4.2. J 비자 수령
인터뷰를 보고 난 후에 최대한 빨리 여권을 수령하기 위해서 저는 DS-160 신청 시에 비자 수령방법으로 일부러 본부에 직접 가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 서류 배송 유형: pick up
- 서류 배송 정보: 본부 강북 서울 마포구 창전로 28-1 (구수동 101-1 1층)
인터뷰는 수요일에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목요일에 배송이 완료되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배송조회 링크도 함께 오더군요. 일양로지스에서도 문자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여권 수령 준비물
- 본인이 수령 시 준비물: 신분증 (여권사본 제외)
- 가족이 수령 시 준비물: 가족관계증명서(등본)
- 타인이 수령 시 준비물: 위임장(여권과 동일한 사인 필수), 위임인과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
수령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주말, 공휴일 휴무)
수령방법
1층에 가서 도어벨 누르면 직원이 신분증 확인 후 여권을 줍니다.
4.3. 한국 출국/미국 입국
DS-2019에 적혀 있는 시작일 하루 전에 한국을 출국해서 미국으로 입국했습니다.
5. HR 미팅
시작일에 바로 HR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 I-94
- DS-2019
- 여권 bio page
- J visa page
- Questionnaire를 작성해서 제출. 주로 개인정보를 적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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